[기사공유] 프랑스 하원, 패스트패션 규제 만장일치로 통과 “한벌당 환경부담금 7000원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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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의회가 세계 최초로 패스트패션 브랜드 규제 법안을 추진 중입니다.
일명 ‘패스트패션 제한법’입니다. 해당 법안은 패스트패션 브랜드에 환경부담금을 부과하고 상업 광고를 금지하는 것을 골자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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