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공유] SFI, ‘디지털제품여권’ 부착시 소비자의 79.5% 구매 의향
페이지 정보

본문
FASHIONBIZ 2024. 6. 12
지속가능패션이니셔티브(SFI. 대표 주상호)가 국내 섬유패션업계 종사자와 소비자 1450여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제품 여권' 부착과 관련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섬유제품에 부착된 디지털 제품 여권(Digital Product Passport, 이하 DPP)을 통해 지속가능 정보를 확인하였을 경우, 소비자의 76.7%가 제품에 대한 신뢰나 호감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79.5%는 실제로 구매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사원문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관련링크
- 이전글[기사공유] 효성티앤씨, 헌 옷 재활용해 새 옷 만든다 24.06.17
- 다음글[기사공유] 공급망실사법·에코디자인 규정안 등 EU 주요 환경 규제 입법 완료…韓 산업계 영향은? 24.06.1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