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공유] “쉬인·테무, 더는 안 당해” 유럽 패션업계 강경 메시지 - ‘울트라 패스트패션’ 공동 대응 선언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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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출처 : 한국섬유신문 2025.9.17
‘울트라 패스트패션’ 공동 대응 선언문 발표
16일(현지시각) 유럽 20여 개국의 섬유패션업계 대표들이 국제 패션박람회 ‘프리미에르 비종(Prèmiere Vision Paris)’ 개막식에 모여 ‘울트라 패스트 패션(Ultra-Fast Fashion)’에 대응하는 공동 선언문에 서명했다. 이들은 “중국발 초저가 플랫폼이 규제를 피해 유럽 시장을 잠식하고 있다”며 EU와 각국 정부의 강력한 대응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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