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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크로프로그램 19:00Sapporo 역 시키마르쉐, 잇핀 부타동, 돈키호테, 대욕장오후 3시 30분쯤 도착하는 일정이었는데 입국심시가 정말 오래 걸렸어요ㅠㅠ18:00저녁: 수프카레 스아게+ ( 현금만 가능 )이제 11월 날씨 검색하시는 분들은 숏패딩 챙겨가시면 좋을 것 같고렌트카로도 가는 분들 계시던데 투어 다녀와보니 렌트카 여행 어떻게 하신 건지 。。。운전이 꽤 오래 걸리고 반대 방향이라 쉽지 않으셨을 텐데 말이에요.1월 2월부터는 본격적인 성수기 시작이라삿포로 3박4일 여행 코스안녕 핀아의 Bliss of Travel입니다:-)오타루의 마자스시와 스스키노의 다루마는 미리 예약금을 내고 예약해두었는데오늘 소개드린삿포로 항공권 팁 스카이스캐너에서는 호텔도 최저가 비교가 가능합니다 .ᐟSapporo 비행시간은 2시간 40분 정도로 다른 일본 여행지 보다 비행 시간이 좀 걸리는데제가첫 일본 삿포로 여행을 12월 초에 다녀왔는데11:30점심: 마사즈시 ( 예약, 늦으면 안 됨 )부산 20만 원 초반, 서울 20만 원 후반으로 인천공항 항공권이 가장 비쌌는데요,약 3년 전 ㅎ랑 Sapporo 다녀왔을 땐 정말 하나도 안 찾아보고 갔었다가 ㅋㅋㅋㅋㅋ똑같은 항공편이 최저 34만 원부터 최대 38만 원까지로Day 4위 사진 보면12월 기준으로 3박4일 삿포로 항공권 가격은 34만 원 .ᐟ 오히려 공홈이 가장 비싸죠??️ 교통비 ; 공항버스 왕복 2,600엔, 오타루 왕복 1,600엔09:00오타루 운하, 르타오 본점 / 키타이치 글라스 / 오르골당 / 미피 etc다행히 지난번 후기 남겼던 라젠트 스테이 호텔에 대욕장이 있어서 저녁에는 항상 대욕장 가서 반신욕하고 꿀잠 .ᐟ세 번째 날 삿포로 여행코스는 오타루 .ᐟ제 경험 상 12월에는 눈이 많아서 어그부츠는 비추합니다. 젖어도 되는 신발 챙겨가기 .ᐟ14:00시내 복귀, 빅카메라 사케 구매18:30시내 복귀나의 소소한 비에이 영상도 봐주라 。。。12:35KE769 12:35 - 15:20기체도 완전 새삥이더라고요? 이런 걸 장거리 갈 때 걸려야 되는데••••엄마가 날씨 요정이라서 ㅋㅋㅋㅋ 청의 호수 ( 실제로는 연못이라고 함 )도 에메랄드 빛으로 만나고 왔습니다.얼마 전 엄빠랑일본 삿포로 3박4일 여행다녀오면서 이제야 좀 제대로 .ᐟ 코스 짜고 다녀왔어요.검색하는데 1초도 안 걸리고 무료이기 때문에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저는 대한항공 타고 갔고️ 식비 & 음료까지 한 끼 약 2만 원 전후Day 1️ 쇼핑비 무한 。。。。08:00Sapporo 역 - 미나미오타루역 출발 → JR로 약 40분아쉬운 마지막 날 .ᐟ그 와중에 다루마는 17시 예약을 17:30이라고 착각해서 17:20까지 간 거예요 ㅋㅋㅋㅋ20:00스스키노 - 파르코 백화점 ( 20시 마감 ), ABC ( 21시 마감 ), 대욕장~ 11:00체크아웃 후 짐 호텔 보관그때도눈 펑펑 내렸고 크리스마스 마켓 & 일루미네이션 해서 연말 분위기도 제대로 났었답니다 .ᐟ청주는 삿포로 항공권 왕복 17만 원, 10만 원 후반대부터삿포로 지금 11월 날씨 옷차림위 사진 보면 1박 4만 원이나 아낄 수 있는데요,항공편 별 최저가 가격은 실시간으로 변동되기 때문에 예약 전 꼬옥 확인해야 하고19:00빌리스 신발 BILLY ' S ENT 쇼핑, 대욕장비슷한 시간대에 공항 오는 다른 항공편들이 많아서 입국심사만 거의 1시간 걸렸습니다.날이 서늘하긴 하지만 코트입을 초 ~ 늦가을 날씨였어요. 매크로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