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퀵플렉스
국립한밭대 정문 [충청투데이 서유빈 기자] 국립한밭대는 동반성장형 연합체를 구성해 반도체 분야 인재양성을 목표로 하며 오는 2028년까지 총 24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을 예정이다. 소프트웨어(SW) 중심대학사업은 연간 20억 원씩 최대 8년 동안 약 150억 원을 지원받게 돼 디지털 혁신 대학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성장 동력을 확보했고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은 올해 81억원을 시작으로 총 5년간 405억원 이상의 사업비를 지원받을 예정이다. 국립한밭대는 지역 수요 기반의 혁신 인재 양성과 지역산업 발전을 연계하는 교육·연구 생태계를 조성해 대학 비전인 지산학연일체 혁신 플랫폼 대학을 더욱 확고히 구축해 나갈 것이다. 또 3년간 총 86억원 사업비를 확보한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선도대학(원) 육성사업을 통해 반도체 분야의 고급인력 수요에 대응해 석·박사 연구인재를 양성, 지역 반도체 관련 기업에 맞춤형 인재를 양성·공급할 계획이다.◆ 글로컬 역량 강화 통한 인재양성으로 미래가치 창출 국립한밭대는 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 인증대학으로 세계 40개국 198개 대학과 교류하면서 급변하는 세계의 흐름을 읽고 이를 선도할 수 있는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해서 국제교류원을 주축으로 각자의 재능과 비전에 적합한 차별화된 해외 파견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자신의 전공과 연계한 국제적인 언어능력을 갖추도록 힘을 쏟고 있는데 외국 유학생들에게는 전공학습의 성과를 높이도록 한국어교육, 멘토링, 글로벌 문화체험 및 각종 생활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우리나라 학생과 외국인 유학생이 함께하는 글로벌 디자인 캠프는 선진화된 디자인 교육과 글로벌 디자인 능력 배양을 위해 학과 정규교과 과정에서 다루기 힘들었던 실험적 디자인 교육과 다양한 실습이 이뤄진다. 다양한 국제의 학생들이 함께 어우러져 국제화 기반 디자인 교육을 하고 각 나라의 문화에 대한 이해를 통해 자연스럽게 경험 확대를 유도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국립한밭대는 학생들의 연구역량 혁신을 위해 대학원생 및 학부생으로 구성된 학생융합 연구동아리를 결성하고 교수와 학생 간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다양한 융합프로그램을 소화함으로써 논문 발표, 캡스톤디자인, 특허출원, 기업애로기술 해결 등 다방면의 성과를 내고 있다. 창의융합형 교육활동 활성화를 위해 청소년 인간중심 문제해결 경진대회, 지역사회 문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Sport Utility Vehicle) 그랑 콜레오스로 국내에서 돌풍을 일으켰던 르노코리아가 신형 순수 전기 SUV 세닉 E-테크(Tech)로 국내 전기차 시장을 공략한다. 세닉은 럭셔리 브랜드 차량에서나 경험하던 각종 사양이 대거 적용됐음에도 프랑스보다 낮은 가격에 출시되는 점이 특징이다.28일 완성차 업계에 따르면 르노코리아는 세닉 E-테크에 30가지 첨단 주행 보조 기능(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뿐만 아니라 프랑스 일렉트로니카 음악의 거장 장 미셀 자르와 르노가 협력해 만든 음향 시스템, 솔라베이 파노라믹 선루프 등 고급 사양을 적용했다. 그럼에도 프랑스보다 2000~3000만원 저렴한 가격을 책정했다. 세닉은 프랑스에선 6800여만원이지만, 국내에서는 4600여만원부터 시작한다. 르노코리아가 국내에 첫선을 보인 순수 전기차 세닉 E-테크(Tech) 100% 일렉트릭. /르노코리아 제공 먼저 세닉에는 주행과 주차 등 전반에 걸친 첨단 기능이 탑재됐다. 차선 내 오프셋 조정 기능이 대표적이다. 차선 중앙 유지 보조 기능이 작동 중일 때 시속 50㎞ 미만의 속도에서 갓길 주차나 이륜차 회피에 도움을 주는 기능이다. 스티어링 휠을 살짝만 돌려도 차선 중앙 유지 보조 기능이 유지된 채 차량 위치가 조정되는데, 차량을 측면으로 이동시켜 응급차량이나 이륜차량이 통과할 수 있는 통로를 확보해 준다. 레벨 2 주행 자동화를 지원하는 기능도 있다.세닉만의 독창적인 음향 시스템도 특징으로 꼽힌다. 세닉에는 장 미셀 자르와 글로벌 차량 오디오 브랜드 하만카돈이 협력해 개발한 음향 시스템이 탑재됐다. 총 5가지 모드(스튜디오·팟캐스트·콘서트·몰입·클럽)를 탑승자에게 제공한다. 르노코리아 관계자는 “음향에 따라 효과를 최적화하기 위한 설계”라고 설명했다. 르노코리아가 국내에 첫선을 보인 순수 전기차 세닉 E-테크(Tech) 100% 일렉트릭. /르노코리아 제공
쿠팡 퀵플렉스